연예

유연석 채수빈과 실제 커플?

pagenote 2025. 1. 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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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채수빈 결혼

 

 채수빈은 현장에서 유연석을 ‘유대장’이라고 불렀단다. 어떤 면에서 현장을 이끌었을까. 유연석은 “어머니, 아버지들이 계시지 않는 현장에선 제가 제일 선배였다. 감독님들과도 장면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촬영할지 같이 회의하기도 했다”며 “또 제가 맛있는 걸 살 수 있으면 사고. 그래서 그렇게 불러주는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팬들의 드라마 과몰입에 “케미가 좋았다는 뜻”이라며 즐거워했다. 

 

유연석 채수빈 사주 커플

 

 백사언-홍희주, ‘사주 커플’의 넘치는 케미는 배우들 본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드라마에 과몰입한 팬들이 ‘실제로 사귀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유연석은 “로맨스를 할 때 그렇게 봐주는 것은 케미가 좋았다는 뜻이니 고맙게 생각한다. 몰입해서 봐준 것”이라고 이해했다. 유연석은 해외 팬들도 SNS 댓글 등을 통해 “둘이 결혼하라”는 등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그걸 내 마음대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겠느냐. (채수빈과 로맨스) 가능성은 없다. 이야기할 게 없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진짜 많이 응원해주시는구나 싶었다. ‘지거전’은 스릴러지만 로맨스가 잘 보이길 원했다. 결국엔 사랑 이야기다. 그걸 이어주는 매개체가 스릴러인 것이고. 둘의 사랑에 (시청자들이) 끌려오길 바랐는데 응원을 보니 잘 끌려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연석 채수빈 키스신 베드신

 

 시청자들의 과몰입에 불을 붙인건 바로 유연석이었다. ‘키스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유연석은 이번 작품에서도 설레는 키스신과 더불어 베드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유연석은 마지막화의 베드신을 언급하며 “대화도 없고 소통이 단절됐던 3년차 부부가 협박 전화를 통해 서로 감정을 확인하고 또 우여곡절 끝에 오랜 시간 떨어졌다가 만나게 되지 않나. 그래서 그게 그들의 진짜 첫날밤이지 않을까 싶었다. 오래된 커플의 첫날밤을 정말 아름답게, 공들여 촬영하고 싶었다. 그 신에 대해 고민 많이하고 희주랑도 공유했다. 예쁘게 나온 것 같다”며 노력이 많이 들어갔던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또 키스신들에 대해서는 “상황들이 다르다. 재회할 때, 행복해서, 프러포즈 받고 감격해서 등 감정 상태를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 시청자분들이 몰입해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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